“월요병치료제”가 뭔지 알려준 배우님💖

저에게 선물처럼 다가와 주신 우리 배우님, 뜨거웠던 2024년 여름은 온통 배우님이었습니다 저의 지루한 일상 속에 배우님을 알게 된 후로 행복함과 설렘으로 가득해졌어요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업튀를 보면서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어요 처음 배우님을 좋아하기 시작한 건 선업튀를 보고 나서 지만 배우님을 알면 알수록 저희가 주는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는 배우님을 보며 생각했어요 평생 통통이 할 운명인 거라고! 항상 팬들 생각으로 가득하신 우리 배우님 바쁘신 와중에도 우체통 밥걱정, 건강 걱정해 주시는 따뜻한 배우님 모습에 매번 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배우님 인터뷰 중에 무엇에 마음이 움직이는 사람인 것 같아요? 라는 질문에 누군가가 베풀어주는 선의, 배려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요 라고 답변한 인터뷰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왜냐면 저도 덕분에 누군가에게 선의를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거든요 배우님의 팬으로서 자부심이 될 수 있게 부끄럽지 않은 통통이가 될게요 완벽한 우리 배우님 여기까지 단 한숨에 올라오신 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 자리까지 오셨을지 가늠할 수 없지만 배우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