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입덕 순간

818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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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입덕은 클베 시리즈 6.3에서 시작되었습니다. save me라는 곡이 나왔고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참 위로적인 가사더라구요 그래서 영상들도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도 눈이 가장 빛나던 아이인 준한이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콘서트 영상들을 다니다 보니 준한이의 즉석 기타솔로, 멘트, 말하는 것 모두 반하게 되어 아직까지 입덕을 이어가고 좋아하고잇네요 !!!ㅎㅎ 엑디즈에 한순간에 반햇던 저처럼 엑디즈의 폴라가 저에게 한순간에 얻어지길 바랍니다 !!!! 제발 제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요 제발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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