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25.04.25
오마이걸 아린 ‘첫사랑 비주얼’[포토엔HD][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아린이 4월 2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프랑스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엔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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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아린이 4월 2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프랑스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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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무더위 짜증도 사라지게 만드는 미소 [포토엔HD]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김기태 기자]배우 박보검이 8월 16일 PARK BO GUM 2025 FAN MEETING TOUR [BE WITH YOU] 해외 팬매팅 일정 차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배우 박보검이 더 넓은 글로벌 무대로 향해 팬들을 만난다.이번 팬미팅의 타이틀 BE WITH YOU는 팬들의 곁에서 함께 하겠다는 박보검의 진심을 표현한 것으로, 여행을 테마로 삼아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시간을 마련했다. 박보검은 다채롭고 즐거운 코너와 진심이 담긴 선곡들로 공연을 가득 채우며 팬 사랑을 입증했다.한편, 박보검의 단독 팬미팅 투어 PARK BO GUM 2025 FAN MEETING TOUR [BE WITH YOU]는 8월 17일 가오슝에 이어, 8월 22일 마닐라, 8월 24일 방콕, 8월 29일 홍콩, 8월 31일 자카르타, 9월 6일 마카오, 9월 13일 쿠알라룸푸르, 9월 17일 몬테레이, 9월 19일 멕시코시티, 9월 21일 상파울루, 9월 24일 산티아고에서 개최된다.뉴스엔 김기태 teddy@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파이팅 외치는 ‘버터플라이’ 주역들 [포토엔HD]
[뉴스엔 유용주 기자]주역들이 8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tvN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쇼케이스에 참석했다.버터플라이(Butterfly)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로,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 Daniel Dae Kim)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 Reina Hardesty)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다.한편, 버터플라이는 한국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제작 및 주연을 맡는다. 여기에 멘탈리스트, 고담 등에 참여한 켄 우드러프(Ken Woodruff)와 2019년 집필한 소설로 LA타임스 미스터리·스릴러 부문을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작가 스테프 차(Steph Cha)가 공동 제작자이자 쇼러너를 담당한다. 또한 극 중 데이비드 정이 한국에 거주하며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전직 미국 첩보요원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촬영 역시 서울 일대와 부산 등 국내에서 진행됐다고. 이에 대니얼 대 킴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뉴스엔 유용주 yongju@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혜리, 눈을 뗄 수 없는 예쁨 [포토엔HD]
[영종도(인천)=뉴스엔 이재하기자]8월 16일 오후 혜리가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혜리는 U+tv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이 중화권에서 인기를 끌며 중국 여신으로 새롭게 등극했다.혜리는 8월 23일 광저우, 24일 남경에서 단독 팬미팅 ‘인생여주’(人生女主)를 개최한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팬미팅 투어가 아직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까지 예고하며 혜리의 글로벌 대세 행보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혜리는 지난 2월 공개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유제이’ 역을 맡아 중화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가 처음으로 중국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스포트라이트’는 예약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3만 부가 판매됐고, 한국 여자 배우 최초로 중국 하이엔드 패션 매거진 ‘F 풍상지’의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또한 지난 6월 생일을 맞아 중화권을 비롯한 글로벌 팬들의 대규모 축하 서포트가 이어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고, 중국 ‘스낵 페이퍼’ 초콜릿 제품 모델로 발탁된 뒤 현지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대륙 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뉴스엔 이재하 rush@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르세라핌 사쿠라 ‘집으로 갑니다~’[포토엔HD]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사쿠라, 허윤진, 김채원, 카즈하, 홍은채가 8월 1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SINGAPORE 공연을 일정을 마치고 싱가포르에서 입국하고 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은 8월 16일 싱가포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의 막을 내린다.9월에는 북미로 향한다. 북미 투어는 뉴어크, 시카고, 그랜드 프레리, 잉글우드,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6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뉴스엔 지수진 sszz801@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대니얼 대 킴, 서울에서 반가운 ‘데이비드 정’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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