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용주 기자]


걸그룹 하츠투하츠 이안(왼쪽), 지우가 9월 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 앤더슨벨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2026 S/S 서울패션위크가 1일 오후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앤더슨벨 오프닝쇼와 함께 개막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인 하츠투하츠 멤버 이안과 지우를 비롯해 아이브 멤버 가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휴닝카이, KARD(카드) 멤버 전지우와 제이셉, 개그우먼 이은지, 배우 이천희-전혜진 부부, 가수 효린, 가수겸 배우 이진혁, 가수 홀랜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앤더슨벨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DDP와 흥천사, 문화비축기지 등 서울의 다양한 명소를 배경으로 한 무대가 펼쳐진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