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25.09.02
미세스 다웃파이어 ‘스튜어트’ 이지훈 [포토엔HD][뉴스엔 이재하 기자]
9월2일 오후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발표회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ECC삼성홀)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다니엘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미란다박혜나, 린아, 스튜어트 이지훈, 김다현, 리디아 김태희 설가은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 관계,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따뜻한 유머와 감동으로 풀어내며 전 세대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전하는 작품이다. 2022년 국내 초연 당시 전 회차 기립박수를 비롯해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뮤지컬는 오는9월27일부터12월7일까지 국내 최초의 뮤지컬 전용 극장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뉴스엔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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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오후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발표회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ECC삼성홀)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다니엘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미란다박혜나, 린아, 스튜어트 이지훈, 김다현, 리디아 김태희 설가은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 관계,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따뜻한 유머와 감동으로 풀어내며 전 세대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전하는 작품이다. 2022년 국내 초연 당시 전 회차 기립박수를 비롯해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뮤지컬는 오는9월27일부터12월7일까지 국내 최초의 뮤지컬 전용 극장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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