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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3
[패션뉴스] 알래스카,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제작 지원

[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알래스카가 tvN 새 예능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제작 지원에 나섰다.


'내 집 갖고 떠나는 여행'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사랑받아온 '바퀴 달린 집' 시리즈는 이번 북해도 편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무대를 확장,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지난 10월 12일 첫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알래스카의 25FW 컬렉션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성동일과 김희원은 우븐 스트레치 셋업과 티셔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아웃도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알래스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우븐 스트레치 셋업은 방풍성과 내구성, 생활방수 기능을 갖춰 일상과 야외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배우 장나라는 멜빵 원피스, 우븐 셋업, 후드티, 스트레치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소화하며 밝고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장나라가 착용한 멜빵 원피스는 여유로운 핏과 뒤쪽 트임 디테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인기 제품이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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