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25.08.05
곽튜브, 전현무 따라다니는 애? “방송 후배 아닌 찐동생” 인정 받아(톡파원)[결정적장면][뉴스엔 이슬기 기자]
곽튜브가 전현무과의 인연에 대해 말했다.
8월 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곽튜브, 곽준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튜브는 "요즘 곽튜브씨를 사람들이 전현무 따라 다니는 사람으로 안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예전에는 여행하는 친구, 요즘은 전현무 따라다니는 사람으로 본다. 제가 식당 가면 전현무 씨를 찾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숙은 "친형 같죠?"라며 두 사람의 관게 진전에 대해 물었다. 곽튜브는 "아무래도 편하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방송 후배가 아니라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다"라고 해 곽튜브를 놀라게 했다.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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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전현무과의 인연에 대해 말했다.
8월 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곽튜브, 곽준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튜브는 "요즘 곽튜브씨를 사람들이 전현무 따라 다니는 사람으로 안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예전에는 여행하는 친구, 요즘은 전현무 따라다니는 사람으로 본다. 제가 식당 가면 전현무 씨를 찾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숙은 "친형 같죠?"라며 두 사람의 관게 진전에 대해 물었다. 곽튜브는 "아무래도 편하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방송 후배가 아니라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다"라고 해 곽튜브를 놀라게 했다.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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