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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7
‘전독시’ 안효섭 “‘김독자’, 역대 가장 현실에 닿아 있는 인물”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7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들은 한마음으로 영화를 향한 애정과 진심을 드러냈다.

안효섭은 “’김독자’라는 인물이 지금까지 내가 맡았던 역할 중에서 가장 현실에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독자’가 끊임없는 선택을 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관객분들도 ‘김독자’라는 인물에 탑승해 본인이 주인공이 되고 특별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하고 싶었다”라고 답해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감을 소망했다.

이민호는 “‘유중혁’이라는 인물이 많은 사람을 떠나보내고 상처받으면서도 소설 속 세계를 이겨내고 살아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라고 전하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다.

채수빈은 “이번 작품은 등장인물들이 하나의 공동체처럼 느껴졌고, 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느낌에 끌렸다”라며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어 배우인 나조차도 빨리 완성작을 보고 싶었다” 라고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신승호는 “‘이현성’은 혼란스러운 세계 속 한 명의 히어로가 된 인물로, 따뜻하고 책임감 강한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나나는 “예전부터 검을 다뤄보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장검과 단검을 함께 사용하니 춤 선을 이용하면 더 멋있겠다는 생각으로 동작을 크게 살렸다. 이번 작품을 마치고 진지하게 액션 배우라는 꿈이 생겼다”라는 말로 과감한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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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세븐틴 르세라핌까지, 하이브 상반기 美 CD 판매량 ‘톱10’ 

[뉴스엔 황혜진 기자]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앨범이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많이 팔린 실물 음반 톱10 목록에 다수 포함되며 주류 팝 시장 내 막강한 존재감을 증명했다.7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업체 루미네이트는 2025 상반기 보고서(Luminate Midyear Music Report 2025)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는 집계 기간(2025.01.03~07.05) 동안 미국 현지에서 약 14만 5000여 장 팔려 ‘U.S. 톱 10 CD 앨범(U.S. Top 10 CD Albums)’ 3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5일 발매된 지 딱 한 달치 집계만으로 거둔 성과다. 또한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를 더하는 ‘U.S. 톱 10 앨범(U.S. Top 10 Albums)’ 부문에서는 9위에 랭크됐다. 음반 소장 가치는 물론 이들의 앨범 수록곡 모두 고르게 사랑받았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엔하이픈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3위(6월 21일 자)로 첫 진입한 뒤 5주 연속 차트인 중이다. 하반기에도 이들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엔하이픈은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 2024년 연간 보고서 내 두 차트에서 각각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팝 시장인 미국 현지에서 ‘톱 티어’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이들의 위상이 엿보인다.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도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올해 지금까지 발매된 K-팝 아티스트 음반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292만 장)을 기록한 세븐틴의 정규 5집 ‘HAPPY BURSTDAY’가 ‘U.S. 톱 10 앨범’ 7위에 올랐다.세븐틴의 이 앨범은 ‘빌보드 200’ 2위(6월 14일 자)로 직행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로써 세븐틴은 7개 앨범을 연속해 빌보드 메인 차트 ‘톱 10’에 입성시켰다. ‘K-팝 최고 그룹’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상이다.세븐틴은 앞서 빌보드 박스스코어 2024년 연간, 2025년 반기 ‘톱 투어(Top Tours)’ 부문에서 K-팝 아티스트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이들은 2024년 31위에서 2025년 상반기 3위로 순위 수직상승을 이뤄내 음반과 공연 모두 막강한 흥행 파워를 자랑했다.르세라핌의 약진도 돋보인다. 이들의 미니 5집 ‘HOT’이 U.S. 톱 10 CD 앨범 9위에 자리했다. 올해 상반기 CD 판매량 10위권에 앨범을 진입시킨 K-팝 걸그룹은 르세라핌이 유일하다. ‘HOT’은 지난 3월 발매 당시 ‘빌보드 200’ 9위를 찍었다. 아울러 미국에서 일주일 동안 집계된 실물 앨범 판매량으로 순위를 매기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 1위를 차지했다.르세라핌은 오는 9월부터 첫 북미 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NORTH AMERICA’를 진행한다. 뉴어크, 시카고, 그랜드 프레리, 잉글우드,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6개 도시의 공연이 이미 매진됐다.뉴스엔 황혜진 bloss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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