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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4
제니인 줄 알았네‥에스파 닝닝, 선글라스+직각 어깨로 뉴욕 핫걸 자태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힙한 비주얼을 뽐냈다.

닝닝은 9월 14일 소셜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닝닝은 뉴욕에서 일정을 소화 중인 모습.

닝닝은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닝닝의 탄탄한 슬렌더 몸매와 직각 어깨,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도 눈길을 끌었다.

닝닝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힙한 매력도 더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9월 5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을 발매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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