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19시간 전
‘좀비딸’ 560만 흥행 추석 안방까지 계속‥VOD 서비스 시작[뉴스엔 배효주 기자]
올해 최고 흥행작 ‘좀비딸’이 9월 25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 원작을 찢고 나온 역대급 싱크로율 캐스팅과 환상의 연기 앙상블, ‘인질’, ‘운수 오진 날’ 필감성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으로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기발한 설정과 무해하고 유쾌한 웃음, 뭉클한 감동으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은 ‘좀비딸’은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홍콩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K-콘텐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화제작 ‘좀비딸’을 이제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오늘(25일)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쿠팡플레이, 구글플레이, KT skylife, 웹하드,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아직 ‘좀비딸’을 보지 못한 관객은 물론, N차 관람을 원하는 팬들, 그리고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영화로 안방극장에서 제2의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올해 최고 흥행작 ‘좀비딸’이 9월 25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 원작을 찢고 나온 역대급 싱크로율 캐스팅과 환상의 연기 앙상블, ‘인질’, ‘운수 오진 날’ 필감성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으로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기발한 설정과 무해하고 유쾌한 웃음, 뭉클한 감동으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은 ‘좀비딸’은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홍콩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K-콘텐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화제작 ‘좀비딸’을 이제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오늘(25일)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쿠팡플레이, 구글플레이, KT skylife, 웹하드,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아직 ‘좀비딸’을 보지 못한 관객은 물론, N차 관람을 원하는 팬들, 그리고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영화로 안방극장에서 제2의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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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 비호감 혀마중 거울치료에 “꼴보기 싫어” 충격‥문세윤 먹방 일타 강의(신랑수업)
[뉴스엔 이하나 기자]문세윤이 천명훈의 식습관 거울 치료를 하며 자신의 먹방 기술을 전수했다. 9월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천명훈은 문세윤에게 먹방 비결을 물었다. 천명훈은 이정진, 윤형빈, 문세윤과 함께 힘을 합쳐 한우 요리를 만들었다. 식사 중 천명훈은 문세윤에게 “맛있게, 보기 좋게 먹는 방법 없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문세윤은 평소 혀를 날름거리는 천명훈의 모습을 흉내냈다. 거울 치료를 당한 천명훈은 “보기 싫구나. 꼴 보기 싫다”라고 반응했다. 윤형빈도 “도마뱀도 아니고”라고 지적했다. 문세윤은 “혀를 아래에 붙인다고 생각하고 입만 벌리는 거다. ‘아’로 먹어라”라며 “앞에 소월 씨도 있지만 장모님도 계신다고 생각해라”라고 조언했다. 천명훈이 고장 난 상태로 음식을 먹었지만, 급히 먹방을 중단시킨 문세윤은 천명훈의 과했던 입맛 다시기를 지적했다. 문세윤은 “입맛 다시기는 한 번만”이라며 다시 한번 천명훈의 모습을 재연했다. 이정진은 “약간 이런 느낌 있다”라고 문세윤의 연기에 공감했다. 윤형빈은 “이거 중요하다. 우리 장모님이 제가 복스럽게 먹는 거 보고 마음에 드셨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천명훈의 재도전에도 문세윤은 “느리다”라며 적당한 리액션 속도의 중요성과 함께 눈을 보고 말하라고 조언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백제 의자왕vs신라 김춘추, 두 남자의 질긴 악연(벌거벗은 한국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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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문세윤 윤형빈이 천명훈 이정진과 깜짝 회동을 갖는다.9월 24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2회에서는 천명훈이 ‘78즈’ 이정진을 비롯해 ‘기혼반’ 문세윤과 윤형빈을 자신의 펜션으로 불러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회동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천명훈 숲속 산장에 처음으로 입성한 이정진은 “소월 씨와는 잘 되어 가는 중이냐?”며 근황을 묻는다. 천명훈은 웃으며 “나는 뭐 계속 직진이지”라고 자신만만하게 답한다. 그러면서 천명훈은 “너도 (소개팅으로) 만났잖아?”라며 이정진의 소개팅 후일담에 대해 궁금해 한다. 이정진은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소개팅녀’에 대한 속내를 밝히는데, 이를 들은 천명훈은 “사실 이 펜션이 좋은 기운이 있는 곳이다. 내로라하는 스타 커플들은 다 여길 거쳐 갔다”고 덧붙여 이정진을 솔깃하게 한다. 천명훈은 “(김)종민이도 다녀갔고, 뭐 다른 형님들도…”라면서 슬쩍 ‘비밀 리스트’를 흘린다.이정진은 “좋은 기운 받아야지”라며 설렘을 드러내고, 그러던 중 ‘기혼반’ 문세윤과 윤형빈이 펜션을 찾아온다. 명절을 앞두고 ‘78즈’가 외로움을 느낄까 봐 양손 무겁게 ‘미리 추석 선물’을 들고 온 문세윤과 윤형빈은 곧장 결혼 얘기를 꺼낸다. 특히 윤형빈은 ‘신랑수업’을 꼼꼼히 모니터링 한 듯 “명훈이 형은 여자에게 (호감 표현을) 너무 하니까 여자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고, 정진이 형은 반대로 너무 안 해서 여자가 ‘뭐지?’ 이럴 수 있다”며 “둘이 섞으면 좋을 것 같다”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윤형빈은 “정진이 형이 조금만 더 다가가면 좋은 인연도 생기고 결혼도 금방 할 것같은데”라며 아쉬워한다. 이에 문세윤도 “맞다. 자꾸 그렇게 표현하다가 내 여자가 되는 거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뉴스엔 박아름 jamie@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창민 신부 “진짜 꿈 아이돌, JYP·YG·SM 다 떨어지고 종교인 돼”(유퀴즈)
[뉴스엔 배효주 기자]3대 기획사 낙방 후 종교에 입문한 신부님의 사연이 공개됐다.9월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MZ 종교인들 덕경 스님, 이창민 신부, 이예준 목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민 신부는 "사실 저의 진짜 꿈은 아이돌이었다"고 고백하며 "초등학교 때 장래 희망 1순위가 아이돌이었다. 스무 살 때 수많은 오디션을 봤다. 3대 기획사인 JYP, YG, SM 다 떨어졌다"고 밝혔다.이후 에버랜드 퍼레이드 공연단에 입단하기도 했다고.이어 이창민 신부는 "군대 있을 때 아버지가 암 투병 후 돌아가셨는데, 힘든 상황에서 수녀님을 만나게 됐다. 수녀님이 주시는 평안함, 큰 위로로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군 제대 이후에도 연락을 해주셨는데 울지마 톤즈라는 다큐멘터리를 꼭 보라고 하셨다. 그 다큐멘터리를 보고 너무 내 행복만을 위해 살았구나 크게 반성했다. 그런 생각으로 종교인이 되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쓰담쓰담’서 ‘드림하이’ 볼 줄이야, 장우영 추억 명곡 소환
[뉴스엔 박수인 기자]‘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만능 아티스트들과 함께 컬러풀한 무대를 선사했다.9월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그룹 아이들(i-dle) 우기, 2PM 장우영, 인피니트 김성규, 멜로망스 김민석, 정세운이 출연해 각기 다른 무대와 장르로 금요일 밤을 다채롭게 채웠다.‘믿고 듣는’ 싱어송라이돌 우기는 ‘Always Remember Us This Way(올웨이즈 리멤버 어스 디스 웨이)’로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접하고 감격한 십센치는 “우기라는 아티스트가 ‘더 시즌즈’ 전과 후로 나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우기는 “항상 멤버들과 나오다가 혼자 나왔는데도 ‘더 시즌즈’가 집 같다”며 “떨리지 않는 걸 보니 나는 태어날 때부터 아티스트를 했어야 했나 보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올해로 데뷔 8년 차인 우기는 힙합 느낌이 가득한 새 앨범으로 컴백했다. 십센치는 귀여운 이미지의 우기에게 ‘매드 우기’를 줄인 ‘매두기’, ‘MC우씨’, ‘북경 갱얼쥐(Gang RG)’ 등의 강렬한 랩 네임을 추천했고, 그 중에서 ‘북경 갱얼쥐’를 픽한 우기는 타이틀곡 ‘M.O.’ 무대로 올드스쿨 분위기를 선사했다. 또한 우기는 ‘올라운더’답게 분위기를 바꿔 십센치와 기타를 치며 ‘사랑은 여섯줄’ 듀엣을 펼쳐 다채로운 매력으로 현장을 물들였다.‘더 시즌즈’에 첫 출연한 장우영은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하며 “오늘 여기서 할 수 있는 것 다 하고 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Simple Dance(심플 댄스)’로 타고난 춤꾼의 면모를 보여준 장우영은 십센치에게도 직접 포인트 안무를 전수하며 케미를 발산했다. 또한 장우영은 십센치의 요청에 못 이겨 추억의 ‘Dream High(드림 하이)’ 무대를 소환해 듀엣을 펼쳤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떼창으로 화답했다.이날 현장에는 화제를 모았던 2PM ‘Without U(위드아웃 유)’의 장우영 절규 파트가 VCR로 공개돼 장우영을 당황케 만들었다. 장우영은 이 무대를 직접 재소환하기에 앞서 분노 유발을 위해 십센치에게 욕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고 십센치는 귓속말로 “2AM짱”이라고 속삭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장우영은 ‘Carpet(카펫)’과 신곡 ‘Think Too Much(싱크 투 머치)’를 선보이며 각양각색의 무대로 현장 모두를 사로잡았다.뮤지컬 ‘데스노트’로 뭉친 김성규와 김민석은 ‘놈의 마음 속으로’로 뮤지컬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십센치는 “김민석을 배우로서 무대에서 만나는 게 처음이라 놀릴 생각이었는데 눈빛과 호소력에 압도 당했다”고 감탄했고 이에 김민석은 “형이 놀리면 데스노트에 쓰려고 했다”며 실제 데스노트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김성규와 김민석은 뮤지컬을 경험해본 적 없는 십센치에게 묵직한 뮤지컬 호흡을 전수했지만 십센치는 간신 같은 가벼운 톤으로 소화해 재차 웃음을 더했다. ‘히트곡 부자’이기도 한 만큼 인피니트와 멜로망스의 대표곡 무대도 이어졌다. 김민석은 ‘정마에와 쿵치타치’로 활약 중인 정동환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사랑인가 봐’, ‘선물’을 부르며 멜로망스만의 감성을 선사했다. 김성규 또한 김민석, 십센치와 함께 ‘내꺼하자’를 재해석했고 ‘Man In Love(맨 인 러브)’, ‘추격자’ 등 무대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정세운은 가을밤에 어울리는 ‘Say It To Me Now(세이 잇 투 미 나우)’ 무대로 모두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십센치와 같은 소속사로, 평소 진득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던 정세운은 “오늘 호형호제하려고 마음먹고 왔다”고 선언했다. 정세운은 십센치의 마음의 벽을 허물 무대로 에스파의 ‘Rich Man(리치 맨)’을 새롭게 재해석했고 십센치는 정세운의 기타 연주에 “창의적인 주법들을 구사한다”며 감탄했다. 이에 두 사람은 즉석에서 호형호제하며 더욱 가까워졌다.십센치와 거리를 좁힌 정세운은 “지금까지는 채우려고 노력했다면 앞으로는 덜어내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음악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십센치는 정세운에게 “이미 너무 많은 명쾌한 답을 얻고 그걸 에너지로 삼아 활동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응원하고 싶다”고 기타를 깜짝 선물했고 정세운은 “제가 진짜 받아도 되나”며 감동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끝으로 정세운은 ‘Colors(컬러스)’ 무대로 짙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뉴스엔 박수인 abc159@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