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연예
25.08.18
김종국 배신감에 비밀 결혼, ‘런닝맨+동업자’ 하하 진짜 속였나 “기사로 알게 할 것”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김종국의 깜짝 결혼 발표에 따른, 하하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8월 18일 김종국은 팬카페 파피투스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김종국은 "저 장가갑니다.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네요 그래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렇죠?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 내 외부 비공개, 소규모로 치를 예정이다.

이후 런닝맨 측은 8월 18일 뉴스엔에 "김종국 결혼 발표 내용이 담긴 장면이 오는 31일로 앞당겨 방송된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이날 진행된 런닝맨 녹화 오프닝에서 멤버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을 비롯해 지석진, 하하, 송지효 등 런닝맨 멤버들은 녹화 전까지도 결혼 소식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다고.

특히 시선을 끈 건 김종국과 고깃집 운영을 함께 하고 있는 동업자 하하다. 앞선 방송에서 김종국은 하하가 갑작스럽게 전한 별과의 결혼 소식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하하는 김종국이 "너는 내가 결혼을 해도 포털사이트에서 알게 될 거다. 기필코 기사로 알려줄 것이다"라고 했다고 폭로했으며, 김종국 또한 "저는 하하한테는 절대 안 알려줄 거다. 졔는 내 결혼 소식 기사로 알려줄 거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원문보기
댓글

0

최신순
댓글을 남겨주세요.(2~300자)

등록

타인 비방, 허위사실, 욕설 등의 댓글은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연예 추천 뉴스

최양락, 본인 영정사진에 가정 소홀 반성 “♥팽현숙 더 잘해줄걸”(1호가) 

[뉴스엔 서유나 기자]코미디언 최양락이 지난 과거를 반성했다. 8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4회에서는 최양락이 임종 체험을 했다. 이날 최양락의 영정 사진으로는 네로 25시 시절의 모습이 쓰였다. 최양락은 "저 코너를 3년 정도했다. 저때 진짜 황제 소리 들어가며 방송도 많이 하고 CF 별거 다했다"고 본인의 전성기를 회상했다. 최양락은 저 시절에 돌아가 팽현숙을 만나면 어떻게 할 거냐는 말에 "지금부다 더 잘해줬을 것 같다"고 답했다. 팽현숙이 "진짜야?"라고 확인하자 "그럼"이라고 답한 최양락은 "나한테 잘 못해준 거 후회하냐"라는 물음에도 긍정했다. 이어 "방송에서 집에도 안 들어와요, 맨날 술 먹어요라고 하는 게 저 시절"이라고 고백했고, 김지혜는 "가정에 소홀했던 것을 반성하시네요"라며 최양락의 마음을 읽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25.08.28

“공감되는 불륜도 있어” ‘이숙캠’ 변호사 푼 썰에 카니 분노 “사기꾼 XX”(광 시리즈) 

[뉴스엔 서유나 기자]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공감되는 이혼, 불륜썰을 전했다. 8월 27일 카니의 채널 광 gwang series에는 "내 남편이 내 집 거실에서 내 친구랑... 개빡치는 불륜 실화 (양나래 변호사, 역대급 잤니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를 만난 카니는 반색하며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의 애청자임을 밝혔다. 평소 막장 드라마 마니아로 유명한 카니는 곧장 "진짜 궁금하다. 부부들 얼마 받냐. XX부부를 봤는데 때리고 싶었다. 저 질문 진짜 많다. 폰에 적어 왔다"고 질문을 쏟아냈다.카니의 "혹시 공감된 적도 있냐"라는 질문에 양나래는 "가끔 공감되는 불륜도 있다"고 답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나래는 "왜냐하면 속아서 만나는 사람도 있다. 남자가 처음엔 유부남인 걸 얘기 안 한 거다. 엄청 잘해준 거다. 난 널 사랑해, 너밖에 없어하고 여자가 마음을 활짝 열었을 때 사실은 나 이혼 준비 중이야라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감정이입한 카니는 "사기꾼 XX들"이라고 못 참고 욕을 내뱉었다. 이어 카니는 "가장 충격적인 잤니잤어 사례는 뭐냐"고 물었다. 양나래는 이에 능력있는 아내의 숨겨진 비밀 케이스를 전했다.양나래는 "남편과 아내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다. 둘 사이에 아이도 있었다. 아내는 돈도 잘 벌었다. 어느날 집에 남자가 찾아온다. 너 상간남이야! 너 왜 와이프랑 바람을 피웠어?해서 이 사람은 내 와이프고 내 아이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남자가 무슨 소리냐. 이 애는 내 애고 난 이 여자랑 곧 결혼을 하기로 했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자초지종은 바로 밝혀졌다. "진짜 남편이 A, 찾아온 남자가 B라면 알고보니 아내가 B남자를 싱글인 척하며 만난 거"라고. 양나래는 "이 여자가 돈을 잘 번다고 했잖나. 알고보니 둘이 연애하며 남자 B에게 돈을 받은 거다. 남편에겐 내가 번 거라고 하고. 그리고 아기가 있었잖나. B 남자하고 연애를 하다가 아기가 생긴 거다. 결혼하자고 하니까 거짓말 하며 계속 미뤄온 거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당연히 못 살 거 아니냐. 당연히 이혼이 가능하고 위자료도 3천만 원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카니는 이번에도 완전히 감정이입해 "때리고 싶다"며 두 남자를 농락한 아내에게 분노, 위자료를 받았다는 말에 "잘했어! A, 내가 널 응원할게!"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25.08.29

이상순, ♥이효리 10년 전 사진이 배경화면 “워치도 사랑꾼 재질” 

[뉴스엔 서유나 기자]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이상순은 8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계정에 올라온 사진을 공유했다.공유된 사진 속엔 이상순의 스마트워치 배경화면이 담겨 있다. 바로 아내인 가수 이효리의 사진이었다. 라디오 제작진 측은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10년 전 사진! 워치에도 묻어나는 사랑꾼 재질"이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 가득한 이상순은 전했다.이에 이상순은 "바꿈. 이 사진은 12년전…"이라며 새로 바꾼 배경화면도 공개했다. 민낯에 작은 수저로 눈 한 쪽을 가리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 일상 속 사랑스러운 이효리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11년간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해 서울로 이사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25.08.29

이성미 막내딸 유전자 우월→연예인 데뷔 하랬더니 “가난 돕고 살고파”(원더풀) 

[뉴스엔 이슬기 기자]이성미가 막내 딸 소신에 감탄했다.8월 29일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희극인 이성미 마지막화 (평범하지 않았던 인생! 말년이 중요합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승환은 이성미의 세 자녀에 대해 이야기하며 근황을 물었다. 특히 막내 딸 은별의 대학 졸업 후 근황을 묻자, 이성미는 "NGO 단체 들어갔다.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너무 하고 싶다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이성미는 "우리 집에서 유전자가 제일 월등한 걸 갖고 태어났으니 연예인 잘할 거 같다. 이쪽 일 해보면 어떻겠니 했는데. 엄마 저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하더라. 내가 낳았지만 희한한 게 나왔다 했다"라고 했다.뉴스엔 이슬기 reeskk@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16시간 전

최강희 “故 이선균·오정세와 아침부터 오후까지 낮술” 회상 (인생이 영화) 

[뉴스엔 이민지 기자]배우 최강희가 고(故) 이선균, 오정세와의 추억을 공개했다.8월 30일 방송되는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서는 로맨틱 코미디의 황금기를 이끌어온 배우 최강희가 한국형 로코물의 매력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영화 촬영 뒷이야기를 공유한다. ‘한국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라는 화두를 놓고 열띤 토론이 펼쳐진 가운데 라이너는 현대 성인의 연애를 가장 잘 담아낸 명작으로 ‘가장 보통의 연애’를 꼽으며 “소주 냄새 가득한 한국 로코”라고 평했다.이에 거의없다가 최강희의 주량을 궁금해하자 최강희는 “전 주로 혼자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최강희는 과거 ‘쩨쩨한 로맨스’ 촬영 당시 배우 이선균, 오정세와 함께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어진 낮술로 팀워크를 다졌던 비하인드를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는데. 영화계에 소문난 극내향형으로 알려진 이들 세 배우의 남다른 팀웍 다지기가 관심을 집중시킨다.한편, 한국 로맨틱 코미디의 오늘과 내일을 짚는 MC 이재성의 질문에 라이너는 “우리는 사랑 자체가 사라진 시대를 살고 있다”라며 연애는커녕 결혼마저 멀리하는 현실로 인해 사랑을 주제로 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공감을 얻기 힘든 현실을 꼬집었다. 거의없다 역시 “이젠 사랑이 로망이 아니며, 조건 없는 사랑 같은 환상에 공감하는 이가 줄었다”라고 맞장구를 쳤다.로맨틱 코미디 부활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거의없다가 영화와 드라마 속 ‘재벌 2세 출연 금지법’을 긴급 발의(?)하자 MC 이재성은 “안 돼요! 안 돼!”라며 극구 반대에 나섰다고 해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오늘 밤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뉴스엔 이민지 oing@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16시간 전